전체 483

삶의 바탕화면

베율 | 베율북스 | 1,500원 구매 | 500원 1일대여
0 0 220 4 0 28 2020-03-31
지친 일상에서 복잡한 세상살이를 잠시 멈추어 서서 숨을 고르며 숨은 여백을 찾아보는 시간 세상이 각박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길이 험난합니다. 너무 아파서 소리치고 싶은데 젊을 땐 다 그렇다면서 참으라고 합니다. 늙어선 가족들을 위해 견디라고 합니다. 잠시라도 맘 편하게 숨 돌리며 쉴 곳이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살아온 것 밖에 없는데 이런 저런 꼬리표가 붙은 채 눈치 보며 살게 됩니다. 이럴 때 누군가에게 위로라도 받고 싶지만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위로라도 해주고 싶지만 내 마음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런 나를 스스로 위로하기 위한 글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글들을 적다보니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다가가게 되고, 세상을 다시 ..

지호락서 : 부자 나라의 부자 아이,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아이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63 7 0 25 2020-03-20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휠체어를 타는 친구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22 7 0 12 2020-03-23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둥글둥글 지구촌 종교이야기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07 7 0 9 2020-03-23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아버지의 국밥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44 7 0 9 2020-03-23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알쏭달쏭 직업이야기 51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20 7 0 7 2020-03-23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로빈슨 크루소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199 7 0 7 2020-03-23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나는 치즈다

김영호 | 베율북스 | 1,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45 7 0 21 2020-03-23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1,406 7 0 266 2020-03-23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실록 밖으로 나온 세종의 비밀일기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14 7 0 8 2020-03-23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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