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의 주된 내용으로 마인드 업로딩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마인드 업로딩은 인간의 의식, 기억, 성격과 같은 정신적 활동과 정보를 디지털 형식으로 복제하거나 저장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 개념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공지능(AI), 신경과학, 컴퓨터 공학 등의 분야에서 심도 있게 연구되고 있으며, 인간의 정신을 육체로부터 독립시켜 불멸에 가까운 존재로 만들 수 있다는 이론적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관계를 깊게 하는 연애의 기술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사랑은 인류가 오랫동안 탐구해온 주제입니다. 시와 음악, 예술과 문학에서 사랑은 끊임없이 다뤄져 왔으며, 그만큼 깊고 복잡한 감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꿈꾸고, 열망하며, 그 속에서 행복을 찾고자 합니다. 하지만 사랑이란 단순히 감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어떻게 표현하고 관계를 발전시키느냐에 따라 진정한 의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년, 전환점에 서다”는 내용으로 중년의 위기 vs. 기회에 관해 연속 기획으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인생의 중반에 접어드는 순간, 많은 이들은 자신이 앞서 온 길을 되돌아보며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중년의 위기 vs. 기회'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이러한 중년기의 복잡한 감정과 상황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더 나은 삶을 구축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앗, 철학으로 경영을 관해 연속 기획으로, “마르틴 하이데거의 현존재와 경영학”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하이데거의 현존재 이론은 삶의 한계와 죽음의 의미에 대한 사색으로 시작됩니다. 그는 현존재를 인간의 삶의 본질로 간주하고, 인간은 자신의 존재와 죽음에 대해 생각하며 그 의미를 탐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경영학에 적용한다면, 조직이나 리더십의 의미를 살펴보고, 조직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목표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갖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는 엔트로피 법칙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통찰한 책입니다. 엔트로피는 열역학 제2법칙으로, 닫힌 시스템에서의 무질서가 시간과 함께 증가한다는 개념입니다. 리프킨은 이 개념을 물리학을 넘어 경제, 환경,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면서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설명합니다.
지식은 곧 돈입니다.
이번 호에도 많은 지식을 얻어 가기를 바랍니다.
편집자 이현은~~~~
이현은 지식 중독자이자 종합 지식인입니다.
깊고, 넓고, 높게 지식을 갖추고자 하는 지식 강박증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는 것을 즐기고, 이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현은 많은 책을 집필하였으며,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공유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현은 철학, 수학, 논리학, 경영학, 통계학, 경제학, 물리학, 가상현실, 인공지능, 로보틱스, 신경생리학, 프로그래밍 등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관심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