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의 마음산책]은 일상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글은 치유와 회복의 여정에서 느꼈던 소소한 이야기들이며,
마음의 울림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침 햇살과 같은 기운을 당신에게 전하고
자연을 닮은 자연의 마음과 ,자연의 향기를 닮은 또 하나의 자연인 우리들의 모습, 색깔, 을 담고 싶었습니다.
인위적이고 정형화된 것보다는 자연스러움 속에 존재하는 소중한 것들을 찾아내어 따듯하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전달된 것들이 위로가 되고, 여유한잔이 되는 일상의 쉼 조각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를 찾아가는 심리여행길에
멋진 그대를 만났고
나도 모르는 나를 찾아 가는 여행길
자신을 찾아 가는 심리여행길을 그녀도 함께 하겠습니다.
지니는
그녀는 사진작가입니다.
그녀는 힐러입니다
도도지니는 인간 내면의 모습을 중요시 여겨 인간 본연의 내재해 있는 작은 부분의 아픔 마저도 치유해주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진실된 사람입니다.
사람도 자연처럼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고귀한 존재로 살아갔으면 하는 고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에 사람 본연의 가치가 삶의 중심이 되기를 염원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정의로운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