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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마음산책 : 첫 번째 묶음

지니 | 베율북스 | 1,500원 구매 | 500원 1일대여
0 0 272 6 0 24 2020-07-10
[지니의 마음산책]은 일상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글은 치유와 회복의 여정에서 느꼈던 소소한 이야기들이며, 마음의 울림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침 햇살과 같은 기운을 당신에게 전하고 자연을 닮은 자연의 마음과 ,자연의 향기를 닮은 또 하나의 자연인 우리들의 모습, 색깔, 을 담고 싶었습니다. 인위적이고 정형화된 것보다는 자연스러움 속에 존재하는 소중한 것들을 찾아내어 따듯하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전달된 것들이 위로가 되고, 여유한잔이 되는 일상의 쉼 조각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를 찾아가는 심리여행길에 멋진 그대를 만났고 나도 모르는 나를 찾아 가는 여행길 자신을 찾아 가는 ..

지호락서 : 나의 권리를 말하다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910 7 0 12 2020-07-09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꽃바람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192 7 0 6 2020-07-07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요리로 만나는 과학교과서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01 7 0 16 2020-07-07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189 7 0 17 2020-06-26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301 7 0 13 2020-06-26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수의 모험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11 7 0 6 2020-06-26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노인과 바다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194 7 0 13 2020-06-26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플로라의 비밀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165 7 0 8 2020-06-26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지호락서 : 플루타르크 영웅전

김영호 | 베율북스 | 3,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31 7 0 17 2020-06-19
[지호락서]는 유쾌한 책벌레가 제공하는 독서•토론•논술 가이드북입니다. [지호락서(知好樂書)]는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글에서 따왔습니다.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말 그대로 아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이 좋고, 좋아하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호락서]는 그러한 염원을 담아 유쾌한 책벌레가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자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독서는 지식을 채워주는 행위입니다. 독서는 지혜를 키워주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호락서]는 책 읽기를 겁내는 친구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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